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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채수익률 단기전망…여전히 '제한적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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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채수익률 단기전망…여전히 '제한적 강세' 전망

브라질 국채수익률 단기전망은 여전히 제한적 강세를 예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는 28일 "브라질 국채수익률은 단기전망으로 10.8~10.3% 사이의 제한적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26일에 이어 같은 전망을 내보이고 있다.

이날 브라질 국채 10년물 금리는 5bp 상승 출발한 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일 대비 13bp 상승으로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채권의 이자 지급기일이 다가오면 채권 가격이 오르면서 채권 금리는 하락하게 된다.

브라질 국채 이자 지급기일이 오는 7월 3일(현지 시각)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브라질 국채 매매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브라질 정국과 헤알화 환율의 변동성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브라질 5월 경상수지는 28억8000만달러 흑자로 시장 예상치 20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5월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29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30억달러에 소폭 미달했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