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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프랑스 스트라스부르등 각국 음식 선보여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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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프랑스 스트라스부르등 각국 음식 선보여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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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사진=서울시
연말 행사로 열리고 있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네티즌의관심이 높다.

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트럭 60대, 핸드메이드 상단 200여 팀, 체험 프로그램 13개 팀이 참가했다.

푸드트럭에서는 타코, 팟타이, 초밥,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가죽, 패브릭, 금속 등 다양한 소재 액세서리와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다.

크리스마스 소품·케이크 등을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와 캐리커처·사진액자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행사를 공동 개최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의 분위기를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서부의 소도시이다. 유럽에선 연말 꼭 들러야 할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그 이유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크리스마스 공예품, 알자스 지방 전통 요리, 현지 제빵사가 구운 빵, 다양한 조명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와 8시마다 캐럴 공연이 진행된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평일 오후 5∼10시, 주말 오후 3∼9시 사이에 열린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