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37회 예고 이태환x서은수, 관계 역전?!…박시후, 신혜선과 결혼결심 폭풍전개

기사입력 : 2018-01-13 00: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37회에서는 최도경(박시후)이 노명희(나영희)에게 서지안(신혜선)과 결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선우혁(이태환)이 지수(서은수)에게 다가가는 관계 역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박시후가 신혜선과 결혼을 결심하는 폭풍전개가 그려진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3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도경(박시후 분)이 모친 노명희(나영희 분)에게 서지안(신혜선 분)과 결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선우혁(이태환 분)이 지수(서은수 분)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관계 역전이 그려진다.

이날 노명희는 아들 도경이 해성가를 뛰쳐나간 이유가 서지안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곧바로 남편 최재성(전노민 분)에게 이를 알린다.

최재성은 "서지안이었어요. 도경이 여자가 서지안이에요"라는 노명희 말에 당황한다.

한편, 지안이 사용하던 방을 두고 도경과 선우혁(이태환 분)은 서로 쓰겠다고 다툰다. 도경이 트렁크를 챙겨서 지안의 방으로 가는 것을 본 혁은 "뭐하시는 겁니까?"라고 막아선다. 도경이 "지안이 쓰던 방 쓰겠다"고 하자 혁은 "원래 내 방입니다"라고 주장한다.

도경은 마침내 지안이 엄마 노명희를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울고 있는 지안에게 휴지를 건넨 도경은 "내가 알아서 잘 처리할게"라며 위로한다.

한편, 지안과 지수 사이에서 갈등하던 선우혁은 결국 지수에게 다가선다. 이용국(김성훈 분)이 "걱정되는 사람과 자꾸 생각나는 사람 뭐가 멜로냐?"라며 혁의 정곡을 찌른 것.

마침내 혁은 지수를 찾아가 왜 쌀쌀맞게 대하는지 물어본다. "너 갑자기 나한테 왜 그러냐? 서지수"라는 혁에게 지수는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그랬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혁은 "아니 너 이유 있어"라며 말해달라고 한다.

매번 지수가 먼저 마음 졸이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혁이 먼저 다가가는 역전이 그려져 두 사람의 로맨스 진도가 나갈 것을 암시한다.

한편, 도경은 지안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낸다.

지안은 도경에게 "나하고 하고 싶은 게 뭐예요? 결혼이라도 하고 싶은 거예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도경은 "어"라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마침내 도경은 집으로 돌아가 모친 노명희에게 지안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다.

"지안이 자체만 생각해 주세요"라고 설득하는 도경에게 노명희는 "거론할 가치도 없는 애를 뭐하러?"라고 소리친다.

이에 도경은 "제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한다.

한편, 서태수(천호진 분)는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자는 가족들에게 냉정하게 대한다. 태수의 상태가 심각함을 알아본 신해자(이종남 분)의 연락으로 양미정(김혜옥 분)과 태수 가족들이 알게 된 것. 태수는 같이 병원에 가자는 가족들에게 "더 이상 신경 쓰지 말아달라"며 선을 그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서지안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했던 노명희가 도경과의 결혼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연예스타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