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한숨이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세가 올해초 시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기술적 반등만 시도하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10.92% 올라 588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도 6% 올라 1만 6400원, 비트코인 골드는 10.03% 올라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77만 2000원, 라이트코인 17만8500원, 대시 37만6000원, 모네로 20만7300원, 이오스 665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6770원, 재트캐시 22만5000원이다.
시총 ‘톱 10’ 모두가 기술적 반등을 하고 있으며, 라이트코인이 가장 큰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한편 3일(현지시각) 미국증시인 다우지수가 전날 대비 389.17p(1.65%) 오른 2만403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71.16p(1.04%) 오른 6941.28에 마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