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매개로 장애인권교육 펼치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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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어깨동무문고’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매개로 한 장애인권교육을 펼치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어깨동무문고'를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동화책을 매개로 한 장애인권교육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등의 기관 신청을 받아, ‘어깨동무문고’를 활용한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장애우권익연구소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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