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친구 가수 이재영 나이…이혼 루머 진실은?

기사입력 : 2018-07-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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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가수 이재영(51)이 합류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 대부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본승과 박재홍은 새친구를 마중나왔다. 약속 장소에서 제작진을 찾느라 두리번거리는 이재영을 본 구본승은 선배님의 노래 ‘유혹’을 듣고 자랐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21년 만에 방송 출연한 이재영은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인사한 뒤 구본승을 보고 “TV에 나오는 연예인이다”라며 다소 어색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재영은 또 그간 확 달라진 새로운 촬영 장비를 보고 “너무 달라졌다”며 마냥 신기해했다.

마침 대부도 들어가는 길이 밀물로 막히자 구본승이 “우리끼리 시간을 보내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이재영을 끌고 식당으로 향했다.

구본승이 “재영이 누나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라고 묻자 이재영은 손가락으로 박재홍을 지목하면서 “너”라고 말해 직진누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이재영은 “본승이는 너무 잘생겼어. 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라고 말한 뒤 재홍이는 “잘 생겼어. 정말 잘 생겼어”라고 말했다. “앞뒤가 안 맞다”며 항의하는 박재홍에게 이재영은 “잘 생겼는데 내가 편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가수 이재영은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뇌경색 아버지를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영은 결혼과 이혼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결혼한 적이 없는 싱글이다.

한편, 불청 새친구로 합류한 가수 이재영은 1988년 MBC 강변가요제 본선 진출로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 1991년 히트곡 ‘유혹’으로 MBC 신인가수 여가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사랑은 유행이 아니야’, ‘대단한 너’ 등을 유행시키며 당대 최고의 가수로 활약했다. 그밖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서 뮤지컬 가수로 활동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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