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아침기온 더 내려가 '쌀쌀'…주말까지 춥다

케이웨더 "아침 기온 2~14℃···미세먼지 '보통'·자외선 '약간 나쁨'"

기사입력 : 2018-10-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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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사진=케이웨더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금요일인 12일(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경상해안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해 현재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4~7℃ 가량 낮겠고, 특히 12일(내일)과 13일(토)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오늘보다 1~2℃ 가량 더 낮아지겠다. 낮 기온은 일사로 인해 다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에서 14℃,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9℃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이 최고 2.5m로 일겠고,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는 0.5~2m로 일겠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을 것으로 예상돼 만조시 저지대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가 되겠고, 자외선 지수는 '약간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한편 이번 주는 이번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날씨는 맑겠지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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