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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연말 맞이 사회공헌 캠페인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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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연말 맞이 사회공헌 캠페인 활발

-어린이 환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위한 캠페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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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화재 취약계층에 꽃병소화기를 기부하는 '1315 천만다행 인증샷' 이벤트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보험업계가 연말을 맞아 자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6일 삼성화재는 화재 취약계층에 꽃병소화기를 기부하는 '1315 천만다행 인증샷' 이벤트를 가졌다.

이 이벤트는 소방청 통계에 따라 화재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로 준비됐다.

인스타그램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를 나타내는 인증사진을 올리고 해시태그 '#1315천만다행, #삼성화재, #꽃병소화기'를 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최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 플라워트럭 창업지원 행사에도 꽃병소화기를 지원해 종로 돈의동 쪽방촌 이웃들에게 꽃과 함께 꽃병소화기 3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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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지난 24일부터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부에 가상의 정글 놀이터를 마련해 주는 ‘힐링정글(Healing Jungle)’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24일부터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부에 가상의 정글 놀이터를 마련해 주는 ‘힐링정글(Healing Jungle)’ 캠페인을 하고 있다.

힐링정글은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술과 모션 센서 등을 통해 구현한 가상의 정글세계로 어린이들이 디지털 콘텐츠에 담긴 다양한 동물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프로젝터로 병원 내벽에 가로 6미터, 세로 2미터 크기의 영상을 투사하고, 모션 센서와 인식 PC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정글의 동물들과 다양한 인터랙션(상호작용)을 연출하는 방식이다.

세부 콘텐츠는 단순히 놀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 환자의 부모,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여러 분야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제작됐다.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처음 설치됐으며 내년 1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도 ‘힐링정글’을 설치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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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재경지역본부 봉사단이 지난 19일 서울시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해 혹한기 보양식 키트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재경지역본부 봉사단은 지난 19일 서울시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해 혹한기 보양식 키트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행사를 가졌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한화손해보험 봉사단은 보호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을 위해 겨울나기에 필요한 쌀, 반찬 등 13가지 종류의 식품 키트를 포장한 후 지역 생활관리사와 조를 이뤄 해당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손해보험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전국 자동차보상 66개팀 320여명의 직원들을 노인돌봄 수행기관 37개소와 매칭해 진행하는 ‘마음잇는 봉사’도 6년째 지속하고 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