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신차 판매 전년대비 2.8% 감소…연간 시장 축소는 28년만에 처음

기사입력 : 2019-01-1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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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2018년 신차 판매량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14일 2018년 신차 판매량이 2,808만 대로 전년에 비해 2.8%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연간 시장축소는 1990년 이후 28년 만이다.

주요 요인에 대해 협회는 2018년 소형차 구입 감세가 폐지된 점과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고액소비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시진핑 정부의 소비확대 추진에도 구매력이 저하되는 등 국내 경기둔화가 드러난 셈이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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