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우체국, 소상공인 특화 비즈 플러스 카드 출시

기사입력 : 2019-07-15 11:15 (최종수정 2019-07-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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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와 우체국이 손잡고 내놓은 '우체국 Biz 플러스 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우체국 전용 신용카드인 ‘우체국 Biz(비즈)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즈 플러스 카드는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사업적 특성과 일반 생활 패턴을 분석해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먼저 소상공인 사업특성에 맞게 우편·택배·EMS·우체국쇼핑몰 등을 이용하는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7%, 월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가맹점 업종(온·오프라인), 통신(SKT·KT·LGU+·CJ헬로우·티브로드·HCN·딜라이브), 보안(S1세콤·ADT캡스), 위생(세스코) 업종, 아파트관리비에서도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를 각각 월 최대 5,000원, 10,000원, 15,000원 한도 내에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즈 플러스 카드는 일상 생활영역에서도 백화점 업종(신세계·롯데·현대), 온라인 쇼핑 업종(G마켓·옥션·11번가·티몬·인터파크·쿠팡·위메프), 홈쇼핑 업종(GS·롯데·현대·CJ·NS·홈앤)에서 이용하는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 월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 증빙 없이 신용카드 이용내역을 부가세환급 대상·비대상으로 자동 분류해 부가세 신고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부가세 환급 편의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카드와 우정사업본부는 신규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해당 카드로 우체국 우편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광재 하나카드 개인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우편, 통신, 보안, 위생 업체 등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탑재했다”며 “소상공인과 서민 가계에 도움이 되는 착한 금융을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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