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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소식] 일양약품‧셀트리온‧동아에스티‧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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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소식] 일양약품‧셀트리온‧동아에스티‧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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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이 남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한다. 사진=일양약품
◆일양약품, 남성 갱년기 건기식 출시

일양약품이 남성 갱년기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파워스트롱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콩과(科) 식물인 호로파와 비수리 등에서 추출한 호로파종자 등 추출복합물을 주원료로 하며 8주간의 인체시험 결과 남성 갱년기 증상과 혈중 남성호르몬 레벨이 증가하는 등 효과를 입증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니어 모델인 김칠두씨가 파워스트롱X 모델로 선정됐다. 일양약품은 김씨가 60대 모델로 방송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인 점이 남성 갱년기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남성 갱년기로 무력한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갱년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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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셀트리온, 합작법인으로 중국 진출 본격화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계 다국적 기업인 난펑그룹(NanFung Group)과 중국 합작법인 '브이셀(Vcell 헬스케어'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 셀트리온홍콩이 난펑그룹과 공동 투자해 중국 상하이에 설립한 합작사다.

브이셀 헬스케어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등 셀트리온 의약품 3종의 중국 내 허가와 상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셀트리온은 중국 보건당국의 의약품 허가 절차에 따라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중국 출시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그룹과 난펑그룹은 내년 상반기 중 중국에 글로벌 수준의 규모와 설비를 갖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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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가 오는 26일까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연다. 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에스티가 22일부터 26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연다.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4박5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활동을 벌인다.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해안 사구와 갯벌 탐방, 푸른 바다 만들기 캠페인, 어촌 문화체험, 해양 오염 강의 등이 있다.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모든 사람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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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1기 교육봉사단' 창단

대웅제약이 최근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1기 교육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대웅제약은 아름다운가게와 피치마켓 등과 함께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했다.

또 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질병의 심각성과 방치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한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바탕으로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참지마요 프로젝트 교육봉사단 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이 주요 질환과 관련한 기본적인 인식과 소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