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52회 오창석, 샛별 사고 최정우 연루 파악?! "최가 누구야?"

기사입력 : 2019-08-15 11:5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5일 저녁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2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최태준(최정우 분)이 샛별(김시우 분) 사고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52회 예고 영상 캡처
15일 저녁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2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최태준(최정우 분)이 샛별(김시우 분) 사고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회유>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5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샛별 납골당에 간 윤시월(윤소이 분)은 오태양을 위로해 애틋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태양은 "나 이제 어떡해. 사월아.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렇게 내 곁을 떠나는 걸까?"라며 자책한다.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태양을 보며 가슴 아픈 시월은 태양을 위로한다.

한편, 최태준은 친아들 최광일(최성재 분)의 경영 승계를 위해 로지스와 물산 합병안을 내놓고, 경영 승계가 끝나면 윤시월과 이혼하라고 종용한다.

태준은 광일에게 "경영권 승계가 끝나면 지민엄마와 이혼 절차를 밟게 될 거다. 니가 정리 못하겠다면 내 손으로 정리하는 수 밖에"라고 밝혀 긴장감을 자아낸다.

태준은 또 시월에게 "난 절대 너와 지민이를 며느리와 내 손주로 받아들일 수 없어"라며 오태양의 아들 지민(최승훈 분)이를 낳은 시월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거듭 선언한다.

이후 광일은 시월에게 "경영 승계를 받으면 이혼해 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태양은 샛별의 죽음과 장모 임미란(이상숙 분)이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된다. 덕실(하시은 분)이 모친 임미란에게 샛별이 죽은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캐묻는 것을 오태양이 듣게 된 것.

덕실이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추궁하자 미란은 "내가 죽을죄를 졌어"라며 사죄한다. 더 이상 말을 아끼는 미란에게 덕실은 "왜 말을 못해"라며 가슴을 친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오태양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장모 임미란의 휴대폰 기록을 확인한다.

미란의 휴대폰을 본 오태양은 '마지막 통화한 사람이 최였어? 최가 누구야?'라며 샛별 사고 전 임미란이 통화한 최씨를 찾기 시작해 범인이 최태준임을 곧 알아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인다.

오태양이 샛별 사고로 출생의 비밀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아이러니가 그려지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