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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기업 1인당 영업이익 1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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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기업 1인당 영업이익 1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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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상장기업의 지난해 1인당 매출액은 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SGI)가 한국CXO연구소에 의뢰, 분석한 결과 1인당 매출액은 9억8760만 원으로 전년보다 3% 증가했다.

1인당 매출액은 2017년에는 9억6230만 원으로 2016년보다 6% 늘었었다.
반면, 1인당 영업이익은 2017년에는 5300만 원으로 6% 증가했지만, 지난해에는 4550만 원으로 14%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영업이익을 업종별로 보면 철강업이 34% 줄었고 무역·유통업, 자동차업, 제약업도 각각 26%씩 감소했다.

전자업은 15%, 석유화학업 13%, 건설업 7%, 식품업은 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업종의 경우 1인당 영업이익이 960만 원으로 8개 주요 업종 가운데 '꼴찌'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