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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여성… 하루 평균 85건 범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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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여성… 하루 평균 85건 범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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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월평균 254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85건이나 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여성 대상 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강간·추행, 통신매체 이용 음란,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는 2014년 2만9517건→ 2015년 3만651건→ 2016년 2만8993건→ 2017년 3만2234건→ 2018년 3만1396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달 평균 2547건에 달한 것이다.
강간·강제추행 사건은 2014년 2만1172건, 2015년 2만1352건, 2016년 2만2229건, 2017년 2만4106건, 2018년 2만3467건 등으로 늘었다.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사건은 2014년 6623건, 2015년 7623건, 2016년 5185건, 2017년 6465건, 2018년 5925건 등으로 나타났다.

통신매체 이용 음란 사건은 2014년 1257건, 2015년 1135건, 2016년 1109건, 2017년 1249건, 2018년 1365건 등으로 집계됐다.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사건은 2014년 465건, 2015년 541건, 2016년 470건, 2017년 414건, 2018년 639건 등으로 늘었다.

스토킹 범죄는 2014~2018년 2202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스토킹 범죄는 544건으로 2014년보다 81% 늘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