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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윤석열 법사위 출석 ‘조국 국감’ 예상… 뉴욕증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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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윤석열 법사위 출석 ‘조국 국감’ 예상… 뉴욕증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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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1. 오늘 법사위 등 13개 상임위 국정감사


국회는 17일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회별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한다.

대검찰청을 상대로 한 법사위 국감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감엔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해 조 전 장관 일가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등 대검 수뇌부가 출석한다.

2.아침 최저기온 6∼14도로 싸늘

기상청은 목요일인 17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은 전날보다 기온이 소폭 오르겠다.

낮 최고 기온은 18∼22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3.뉴욕증시 소매판매 부진 등 영향 주요지수 하락 마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의회의 홍콩 인권법 통과에 따른 미중 갈등 가능성과 미국의 9월 소매판매 부진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82포인트(0.08%) 하락한 2만7001.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5.99포인트(0.20%) 빠진 2989.69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4.52포인트(0.30%) 내린 8124.18을 기록했다.

4. OPEC)의 감산·달러화 약세로 국제유가 상승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지속 가능성이 부각되고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0.55달러) 오른 53.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3분 현재 배럴당 1.04%(0.61달러) 상승한 59.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 문 대통령, 오늘 경제장관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을 소집해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최근 IMF(국제통화기금)에서 세계 경제 전망 등을 발표한 가운데 경제와 고용 동향, 향후 정책 방향 등 경제 현안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경제 관련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6. 기업부채 글로벌 금융위기 뇌관 될 수도

막대한 규모의 기업부채가 향후 글로벌 금융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6일(현지시간) '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가 있는 주요 경제권의 기업부채가 오는 2021년에는 19조 달러(2경2천6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로존(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스페인)을 집계한 것으로, 이들 8개국 기업부채 총액의 40%에 육박하는 규모다.

7. 미 GM 노·사, 잠정 합의 타결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GM 노동자 측 협상을 대표하고 있는 미국자동차노조(UAW)가 역대 최장기 파업 사태를 마무리 짓기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주째 접어든 파업이 이날 당장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로이터통신은 UAW의 '전국 GM 협의회'(national GM council)가 17일 회동을 통해 잠정 합의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하고, GM의 UAW 노조원들이 투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