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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검색’에 매달리는 20대 구직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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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검색’에 매달리는 20대 구직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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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채용정보를 찾을 때 '모바일'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구직자 848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트렌드'에 대한 설문 결과, 채용공고를 검색할 때 62%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구직자의 경우 ‘모바일’로 채용공고를 검색한다는 응답이 69.8%에 달했고, 30대 구직자도 52.1%나 됐다.

40대 구직자는 42.6%로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은 ‘PC’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73.6%로 조사됐다. 20대 75.1%, 30대 71.4%, 40대 70.5%로 나타났다.

채용정보나 기업정보 등을 찾아보는 시간에 대해서는 20대의 67.7%(복수응답)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찾아본다’고 밝혔다.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찾아본다’는 응답이 42.8%였고, 20.3%는 ‘특정기업의 채용공고가 게재됐다는 알림이나 문자를 받으면 찾아본다’고 했다.

30대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찾아본다’는 응답이 61.8%(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40대 구직자의 경우는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찾아본다’는 응답이 54.1%로 나타났다.

한편, 구직자 가운데 64%는 구직활동과 병행,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대는 61.3%, 30대 65%, 40대는 82%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