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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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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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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 지난해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과 '안전교육'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제 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교육기부 행사다. 올해 약 12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15만 명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 ‘제1회 교육기부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8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미래 항공업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실제 캐빈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워킹, 이미지 메이킹 등 서비스 실습과 구명복·산소마스크 사용, 응급처치 등 기내 안전 교육을 체험하는 ‘승무원 체험교실·안전교실’을 실시한다. 또 비행기 구조, 비행 원리 이론을 배우고 모형 비행기 만들기 실습을 체험하는 ‘색동창의 스팀(STEAM)교실’, 현직 아시아나항공 직원에게 항공업 진로·진학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육기부 봉사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 체험 부스는 매년 평균 4000여 명 청소년들이 참가할 정도로 학생 관심이 큰 프로그램이다. 지난 7년간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이 약 3만 명에 달한 점도 이러한 열기를 반영해주는 대목이다.

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청소년 진로 설계,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아시아나항공이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항공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교육기부 뿐만 아니라 몽골, 베트남, 자카르타, 우즈베키스탄 등 취항지 국가 교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교육기부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항공사 직업강연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은 국내·외 활동이 올해로 누적 횟수 3000회에 달하고 있으며, 약 28만명이 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그간의 활동을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대상’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 2년간 ‘명예의 전당’ 에 헌액된 바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