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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타결, 한국에 오히려 악재 수출 55조 감소… IMF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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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타결, 한국에 오히려 악재 수출 55조 감소… IMF 보고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 한국에 오히려 악재 수출 55조 감소… IMF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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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타결, 한국에 오히려 악재 , IMF 수출 55조 감소 전망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한국에 오히려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MF는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관리무역:잠재적 미중 무역 협정의 부작용은 무엇일까'라는 보고서에서 미중 양국의 협무역정은 서로 상대국 제품을 구매하는 관리무역(managed trade)적 요소를 포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면서" 중국과 미국이 상호 교역을 늘리면 미국 중국을 뺀 다른 나라와의 교역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 합의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로 한국과 유럽연합(EU) 그리고 일본 등이 거론됐다. 국별 수출 감소 규모는 EU 610억 달러. 일본
540억 달러, 한국 460억 달러 등이다. 460억 달러는 약 55조원에 상당한다.

IMF가 추정한 한국의 수출 감소 규모는 GDP의 2∼3% 수준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