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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빈 자리 모리뉴가 메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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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빈 자리 모리뉴가 메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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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조제 모리뉴 감독. 사진=뉴시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을 전격 경질한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후임 감독으로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 감독이 급부상했다.

축구전문 매체 ESPN FC와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은 20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하면서 모리뉴 감독이 강력한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 경질에 대해 "유감스럽게도 지난 시즌 막판과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결과는 매우 실망스럽다"라며 "구단 이사회도 어렵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의 자리를 대신할 유력한 후보자로 떠오른 모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결별한 뒤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모리뉴 감독과 하마평에 오른 감독은 라이프치히(독일)의 율리안 나겔스만(32·독일) 감독, 본머스(잉글랜드)의 에디 하우(42·영국)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2·이탈리아) 전 유벤투스 감독 등이다.

ESPN FC는 토트넘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과 사령탑 계약에 곧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BBC도 "첼시, 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모리뉴 감독은 그동안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클럽들의 영입 제안을 거절해왔다"라며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가장 유력한 사령탑 후보"라고 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