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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31회 설정환, 류담 최윤소 남편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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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31회 설정환, 류담 최윤소 남편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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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31회에서 봉천동(설정환 분)이 장상문(류담 분)을 강여원(최윤소 분)의 남편으로 오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31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31회에서 봉천동(설정환 분)이 장상문(류담 분)을 강여원(최윤소 분)의 남편으로 오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3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딸 아람(이아라 분)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 받는다.

이날 아람이는 장갑을 가져다 주려고 온 봉천동을 보고 엄마 강여원에게 천동이 붕어빵을 사줬다고 말한다.

아람이가 여원에게 "엄마. 이 아저씨가 나 붕어빵 사줬어"라고 하자 봉천동은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것을 모르는 여원은 봉천동에게 "우리 보람이 아세요? 팀장님"이라며 묻는다.

봉천동은 그동안 강여원이 싱글이고 순두부집 왕꼰닙(양희경 분)의 며느리가 아닌 딸로 알고 있었다.

꼰닙은 순두부 집 앞에서 머뭇거리는 봉천동을 억지로 식당으로 끌고 들어간다.

한편, 봉선화(이유진 분)에게 차인 남이남(나인우 분)은 술에 취해 사돈인 강규철(김규철 분)의 택시를 타게 된다. 규철은 만취해서 몸을 못 가누는 남이남을 딸 강여주(김이경 분)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이를 알게 된 꼰닙은 "이남이 걔는 어쩌자고 술을 먹고 사돈댁까지 가서 신세를 진다니"라며 걱정한다.

한편, 장상문은 봉천동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할 뻔한 아람이를 구한 사람인 것을 알고 "그 때 그 분이 처남의 댁 직장 상사였구나"라고 말한다.

봉천동은 그날 아람이를 데려가던 장상문을 여원의 남편으로 오해하고 '그 분이 강여원씨 남편이었구나. 난 결혼한 줄도 모르고'라며 순두부집애 발길을 끊는다.

꼰닙과 여원은 천동이 연락을 피하고 식당에 오지 않자 의아해한다. 이에 꼰닙은 여원에게 "전화도 안 받는 겨? 우리가 뭐 실수라도 했는가?"라며 천동을 걱정한다.

봉천동은 강여원이 싱글맘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