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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갤 가돗 ‘원더우먼 1984’ 예고편 영상 공개…티아라 벗고 ‘골드’ 새 전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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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갤 가돗 ‘원더우먼 1984’ 예고편 영상 공개…티아라 벗고 ‘골드’ 새 전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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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우먼 1984’ 포스터.


여배우 갤 가돗이 주연을 맡아 대히트한 DC영화 ‘원더우먼’(2017)의 속편이 ‘원더우먼 1984’란 제목으로 2020년 6월 개봉을 결정하면서 첫 영상이 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더우먼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티아라’를 벗고 완전히 새로운 금색정장으로 몸을 감싼 모습이 비춰지고 있다.
원더 우먼 프린세스 다이아나를 연기하는 것은 ‘와일드 스피드 MAX』’2009)에서 영화데뷔를 장식하며 전작 ‘원더 우먼’의 세계적 대히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된 가롯, 그리고 전작에서 오프닝 흥행수입과 전 세계 흥행수입에서 여성감독 작품 No.1의 기록을 안긴 패티 젠킨스 감독, 가장 사랑하는 연인 스티브 역으로 크리스 파인(스타 트렉 시리즈)의 최강 팀이 다시 팀을 짠다. 여기에 크리스틴 위그(오디세이)나 로빈 라이트(포레스트 검프), 페드로 파스칼(킹스맨:골든 서클) 등이 함께 출연한다. 유럽,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를 무대로 액션과 스케일을 현격히 ‘파워 업’한 초대작 액션 엔터테인먼트가 되고 있다.

예고편이 비추는 것은 ‘욕망이 넘치는 광란’의 시대 1984년. 연인 스티브를 잃고 슬픔과 고독을 마주하는 다이애나의 앞에 다시 나타난 스티브. 그것은 세계의 파멸의 시작이었다. “누구보다도 행복해 지고 싶은가, 내가 이뤄 주겠다며 대중을 선동하는 남자의 정체는? 그리고 다이애나를 기다리는 최대의 적이란? 예고편의 마지막에서는 머리의 ‘티아라’를 떼어내고 트레이드마크인 적·청색의 코스튬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골드슈트로 몸을 감싼 원더우먼의 모습이 나오면서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는 전개에 큰 기대가 부풀어 오르는 영상이 되고 있다. ‘원더 우먼 1984’는 2020년 6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