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지역 관개시설 개선과 함께 민곤층 식수공급 핵심대책
이미지 확대보기세계 2위의 인구를 가진 인도는 장기간에 걸친 사상 최악의 물부족에 직면했으며 농업생산, 나아가 경제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디 총리는 "물부족의 영향은 개인과 가족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 위기는 인도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새로운 인도가 모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도정부는 쌀과 밀, 사탕 등을 생산하는 주의 물부족에 대응키로 했다. 세계적인 농업국인 인도는 농업용수의 약 60%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다. 지하수를 끌어올릴 펌프동력인 전기요금은 정부의 보조를 받고 있다.
빈곤층에의 식수공급, 노후화한 관개시설의 개선도 모디총리의 물대책의 핵심 사안이다. 영국 자선단체 워터 에이드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전 인구의 약 12%, 1억6300만명이 집 근처에서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