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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캐나다 유코어와 미국 마테리온, 미군 희토류 자금지원 신청 위해 파트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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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캐나다 유코어와 미국 마테리온, 미군 희토류 자금지원 신청 위해 파트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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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이달 초 중국의 희토류 독점에 대응해 무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가공시설과 업체를 선정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캐나다 희토류 탐사업체 유코어(UCore Rare Metals Inc)와 미국의 제조업체 마테리온(Materion Corporation)이 희토류 가공 공장에 대한 미 국방부 군사자금을 요청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이달 초 중국의 희토류 독점에 대응해 국방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기에 사용되는 희토류 가공시설과 업체를 선정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신청은 12월 30일로 사흘 뒤 마감된다.
캐나다와 미국 내에서 희토류 탐사와 채굴을 진행하는 유코어와 오하이오주에서 고성능 엔지니어링 재료를 생산하고 있는 마테리온의 컨소시엄은 각사의 전문분야를 통합함으로써 미 국방부 프로젝트에 더 매력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따른다.

특히 마테리온은 이전에도 미군의 무기강화제로 사용되는 베릴륨 생산으로 군사자금을 지원받은 경력이 있어, 이번 희토류 자금도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외에도 미국방부의 자금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텍사스 미네랄 리소스(Texas Mineral Resources Corp)와 블루라인(Blue Line Corp), 호주의 라이너스(Lynas Corp) 등 3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