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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적고, 지구도 지키자”…푸들(Pudle) 플라스틱-프리 네임택 출시, 와디즈 펀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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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적고, 지구도 지키자”…푸들(Pudle) 플라스틱-프리 네임택 출시, 와디즈 펀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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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컴퍼니의 여행용품 브랜드 푸들(Pudle)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귀여운 네임택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심도컴퍼니


새 학기의 준비는 교과서와 노트, 가방 등에 이름을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학생일수록 이름을 꼭 써야 한다. 그러나 잘 보이는 곳에 적힌 이름은 분실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새 학기 준비물로 네임택은 필수다.

이런 가운데 ㈜심도컴퍼니의 여행용품 브랜드 푸들(Pudle)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귀여운 네임택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푸들(Pudle)의 신제품 네임택은 앞서 출시됐던 토끼의 덜렁거리는 귀 부분을 수정하고 정체성을 의심받았던 색상을 변경해 더욱 귀여워진 토끼·물개·사자 등 새로운 버전도 만들어 출시했다. 뒷면에 이름을 쓰는 일반적인 네임택과 달리 귀여운 동물 모양의 러기지택 내부에 개인 정보를 적은 네임택을 숨겼다.

해당 제품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여행객뿐 아니라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또 여행 준비물 필수품인 네임택은 캐리어나 백팩에도 잘 어울려 여행을 준비하는 어른들까지 사용 연령대가 다양하다. 키링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네임택 뿐 아니라 각종 열쇠를 정리하는데도 유용하다는 것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플라스틱 프리 제품이라는 것이다. 네임택의 가장 일반적인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환경 오염이 점점 심각해지는 문제에 대해 업체 측은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킬 방법을 강구한 것이다.

러블리한 퀼팅느낌의 푸들 네임택은 포장재부터 본품까지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또 와디즈를 통해 펀딩된 금액 중 일부를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이끌어가는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심도형 푸들 대표는 “첫 펀딩을 네임택으로 시작하여 와디즈 서포터 여러분께 색다르고 좋은 여행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 출시될 여행용 캐리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2탄인 보냉커버, 여행용 티슈등 재밌는 제품과 친환경적이고 생산적 접근으로 제조와 사회의 통합과 자연보호 모두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