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 주말(1월 11~12일), 직전 주말(1월 4~5일)보다 매출 3배 ↑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 메가스토어 잠실점에서 지난 9일 오픈 후 맞이한 첫 주말(1월 11~12일) 매출이 오픈 직전 주말(1월 4~5일) 매출보다 세 배(200%)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은 7431m²(약 2248평)로 국내 최대규모 체험형 가전 매장이다.
프리미엄 가전체험 코너들과 더불어 카페 ‘도렐커피’, 5G체험 고객 휴식 공간 등 휴식과 문화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체를 재구성해 고객 체류를 늘렸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