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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위한 플랫폼 ‘독립생활연구소’, 한정판 신제품 출시와 협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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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위한 플랫폼 ‘독립생활연구소’, 한정판 신제품 출시와 협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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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네임컴퍼니에서 만든 독립생활연구소는 1인 가구의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자원 순환을 위한 포장개선 등에 앞장을 서고 있는 기업이다. 사진=독립생활연구소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29.8%로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구 비중 29.6%를 이미 넘어섰고 2028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전체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제 많은 일을 홀로 하는 일인 가구의 독립생활에 대한 이해와 대처가 필요하다.

㈜투네임컴퍼니에서 만든 독립생활연구소는 1인 가구의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자원 순환을 위한 포장개선 등에 앞장을 서고 있는 기업이다.

독립생활연구소에서 한정판 상품으로 혼족을 위한 세트 상품들을 시리즈로 개발하고 있다. 이는 수요조사와 사용자 테스트를 위해 만든 특별기획상품으로 2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인 가구를 위한 제품 주기와 품질 개선은 물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려는 것이다.
그리고 '혼족의 제왕'과 함께하는 협업 이벤트를 이미 시작했다. 혼족의 제왕은 혼자서 모든 활동을 즐기는 사람 이른바 혼족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며 사는 혼족의 필요들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혼족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독립생활연구소의 VIP 회원은 1년 동안 항상 5%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에만 사용해야 하는 쿠폰과 달리 언제든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어 혼족들의 편리하게 현명한 소비를 돕는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1인 가구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협업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비문화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식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위생용품, 세제 등 생활 밀착형 제품에 환경성 관련 표시·광고 사전검토와 상품화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체적으로도 자원 순환을 위해 포장개선, 플라스틱 사용 자제, 1회용품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올바른 환경성 표시 문구를 구별해 소비할 수 있도록 독립생활연구소에 입점한 브랜드와 제품들에 대해 친환경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제품들도 제품 본연의 이미지와 꼭 필요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도록 제품의 사진부터 설명까지 하나하나 새롭게 개선하고 있다.

권단정 독립생활연구소 대표는 “우리는 1인 가구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풀어내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여러 기업이나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앞으로 공유주택이 원룸이나 소형아파트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제가 직접 작년부터 여성 전용 공유주택에서 실제 생활하고 있다. 여성이 혼자 살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또는 공유주택에 살면 어떤 문제점이 일어나는지 몸으로 체험하면서 1인 가구들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해 1인 가구들이 삶의 질이 더 좋아지고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거나 발굴해서 제공하려고 한다. 그리고 착한 제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 기업들과 다양한 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