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유능한 인재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있어 경력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지원한 최종 합격자는 6개월간 실무진과 협업해 마케팅·세일즈·인사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트레이니십 프로그램으로 지원자들은 직무 전문성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원자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춰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