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지난해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레포) 거래가 2경 109조 원으로 전년의 1경 6223조 원) 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레포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업종별 하루 평균 매도 잔액(자금 차입)은 국내 증권회사가 54조8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운용회사가 28조6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아마존 강세 속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105294402113be84d87674118221120199.jpg)






![[초점] 롯데·인도네시아 국부펀드, 5조4000억 '메가딜' 가시화](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107485000997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