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을 하지 않는 이유는 ▲만나러 갈 친지가 없기 때문(15%) ▲가족 잔소리, 스트레스가 예상되어서(11%) ▲설 연휴가 짧아서(9.9%) ▲여행 등 다른 계획을 세워서(7.7%) ▲지출 부담(6.6%) ▲귀성길 정체로 미리 다녀와서(6.3%)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설 계획은 ▲친지 방문 25% ▲개인 정비 및 휴식 22.1% ▲성묘·차례 13.6% ▲구직준비 12% ▲국내 여행 및 나들이 8% ▲쇼핑 5.3% ▲출근·근무 4.7% ▲데이트 4% ▲아르바이트 2.3% ▲해외여행 2.1% 순으로 조사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뉴욕증시] AI 회의론↓ 산타 랠리 기대감↑](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22008450300947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