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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컴퍼니, 도쿄올림픽 등 각종 환경캠페인에 재활용· 재사용 가능한 원부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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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컴퍼니, 도쿄올림픽 등 각종 환경캠페인에 재활용· 재사용 가능한 원부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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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컴퍼니가 도쿄올림픽과 각종 환경캠페인에 재활용·재사용이 가능한 원부재를 공급하며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을 예고했다. 사진=이소컴퍼니
㈜이소컴퍼니가 도쿄올림픽과 각종 환경캠페인에 재활용·재사용이 가능한 원부재를 공급하며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을 예고했다.

올림픽조직위원회와 글로벌스폰서 VISA의 공식밴더인 이소컴퍼니(Esocompany)는 최근 ‘2020 동계 청소년 올림픽’ 프로모션용 쇼핑백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이소컴퍼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18 러시아 월드컵, 2019 프랑스여자월드컵의 VISA GLOBAL 공식라이센스 생산업체로 선정되어 부직포가방을 납품하면서 대형 스포츠마케팅 프로모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에는 내년 1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2020 동계 청소년 올림픽과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그리고 오는 2024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도 관련 제품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친환경이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재활용과 재사용 가능한 다양한 원부재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소컴퍼니 관계자는 “이는 원단을 만들 때 원료의 비율(%)을 세부적으로 설정해 제작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을 갖췄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소컴퍼니 측은 “국제적 행사에 사용되는 상품은 재사용·재활용이 용이한 비율로 원부재를 직접 생산해 사용할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소컴퍼니는 재사용과 재활용을 테마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개발을 진행중이며, 폐품을 활용하는 굿즈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또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구살리기, 북극곰살리기 등 각종 환경단체와 동물보호단체들과 캠페인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