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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알리미 '챗봇 서비스' 사용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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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알리미 '챗봇 서비스' 사용자 확대

카카오톡서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친구 추가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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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경일대학교가 지역대학 최초 챗봇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 모습. 사진=뉴시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정부 지원정책이나 정보를 카카오톡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서비스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은 중소기업부와 신생 벤처기업 '페르소나'가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정책정보 서비스이다.
26일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카카오톡에서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을 친구로 추가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지역별,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챗봇 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20일까지 4만 8000여명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총 30만 9600여건의 챗봇 자동상담이 이뤄졌다. 정책정보 데이터베이스와 검색엔진이 연계된 자동응답 기능으로 다양한 이용자 질의에 맞춤형 답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중기중앙회는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제사업 노란우산 가입고객 122만여명을 대상으로 메일·문자 발송 등을 통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