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IBM뉴스룸에 따르면, IBM 이사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날 버지니아 로메티 후임으로 기존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던 아르빈드 크리슈나를 새 CEO로 뽑았다.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는 인도계 미국인이다.
1990년 IBM에 입사한후 줄곧 IBM에서 일해왔다.
다음은 연도별 이력
2009년 8월, IBM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의 제너럴 매니저
2013년 1월, IBM 시스템과 공학 그룹에서 개발과 생산 분야의 제너럴 매니저
2015년 1월, IBM 연구소의 연구소장 및 수석 부사장
2017년 1월,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수석 부사장
2019년 1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
전임 버니지아 로메티 CEO 겸 회장은 올 연말까지는 IBM 이사회 의장으로 남는다.
IBM 측은 로메티 회장의 재임 기간 중 IBM 포트폴리오는 5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재임기간 중 인수한 업체만 65개이다.
크리슈나(Krishna)의 등장으로 미국 정보기술(IT) 업계에 인도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또 한 명 더 늘었다. 미국 IT 업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중흥을 이끌고 있는 사티아 나델라 CEO가 인도계이다. 구글 창업자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와 2007년부터 장수 CEO로 재임하고 있는 어도비의 산타누 나라옌 등도 인도계이다. 유럽 기술기업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 역시 인도 출신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