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설립된 인도 최대 생보사로 정부가 지분 100% 소유
이미지 확대보기이 거대 보험회사의 지분이 분할 상장되면 2021년 회계연도에는 재정 상태가 현재의 1조5500억 루피에서 2조1000억 루피(295억5000만 달러)로 늘어나게 돼 정부의 분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LIC는 1956년에 설립된 인도 최대의 생명보험회사로 정부가 현재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정부는 LIC 상장 로드맵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국유은행과 금융기관은 지분 매각을 통해 약 9000억 루피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mkay Global Financial Services의 크리슈나 쿠마르 카르 이사는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명성 확보에 큰 호재가 될 것이며 수년 동안 정부 자금조달의 길이 하나 더 열리게 된 것"이라고 호평했다.
정부는 예산의 개인 세금 구조도 수정했다. 기술금융회사인 클리어택스(ClearTax)의 아치트 굽타 CEO는 개인들이 보험 등 장기 저축 수단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낮은 세금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개정안이 저축의 증가를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세계 2위의 금 소비국인 인도 역시 구자라트 국제금융에 국제불리온거래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