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트랜드뉴스는 한국의 ㈜메디컬파트너즈코리아(MPK Clinic Almaty)협조로 의사 및 간호사·병원의료 종사자를 위한 각종 의료장비 1125세트가 에어화물로 알마티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의료장비는 병원에서 종사한 의료진용 각종 보호 장비다.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인도주의적 원조 제공 체제 내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도시에 의료진 개인보호 장비를 보냈다고 알마티의 아키마트(행정 센터)가 어제 발표했다.
이 의료 장비는 신한은행이 500세트 20,000만달러, Lotte Rakhat가 500세트 20,000달러, SK E&C가 125세트 5000달러를 지원해 이루어진 인도적 지원이다.
이 기간에는 국민의 자유로운 경제활동 등 이동이 제한된다. 계엄령과 같은 효력으로 병원 마트를 제외하고 모든 행위가 법으로 규제되고 있다.
현재 카자흐스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는 회복 1,470명, 사망 30명을 포함해 총 4,53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치과병원을 제외한 알마티 소개 공공 및 민영 의료기관은 수는 총 277개(공공 77개, 민영 200개, 2018년 기준)이며, 한국계 의료기관으로는 원내원 형태의 KMC(케류엔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협력)과 청연알마티(노바메디컬-청연한방병원 협력), 독립계 MPK Clinic Almaty 등 3개소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계 병 ·의원의 연락사무소와 에이전시들이 환자송출 및 의료관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MPK는 2018년 10월 외래 종합병원(polyclinic) MPK Clinic Almaty을 개원,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