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도에 따르면 임상 시험 과정의 첫 단계는 한국에서 2020년 6월에 시작됐다. 임상 2상은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책팀 위쿠는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온라인 가상 기자회견을 열고 "인도네시아는 8월 실시 예정인 2단계 임상실험에 참여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임상실험은 백신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지 판별하는 목적도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변종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위쿠는 이와 관련 "인도네시아에서 실시되는 임상 2단계에서 백신이 현지 전송 변종에 효과적인지를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쿠는 PT 칼베 파르마와 제넥신 간의 연구 협력은 백신 개발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 협력은 또한 세계적인 유행병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코로나 변종의 게놈 변형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됐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