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민・노이로민・뉴마코 등 자사 주요 품목에 대한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 구상
이미지 확대보기유유제약(대표 유원상)은 약대생 연합 마케팅 학회 PPL(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과 함께 자사 주요 품목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산학연계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한달간 진행된 약대생 산학연계 마케팅 전략 공모전에서 1등팀으로 고지영(서울대 약학대학), 신효은(중앙대 약학대학), 오예진(동국대 약학대학), 윤세은(숙명여대 약학대학) 팀이 선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PPL 소속 약대생들은 뇌 및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생약성 항우울·불안제 ‘노이로민’, 고중성지방혈증치료제 ‘뉴마코’ 등 유유제약 주요 품목에 대한 시장분석과 소비자 및 의・약사 대상 설문을 통해 마케팅 전략 및 아이디어을 도출했다.
최종 발표회에서 약대생들은 타나민 관련 인포그래픽 및 환자용 E-북, 노이로민 관련 SNS 운영안, 뉴마코데이 진행안 등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심사를 통해 1등을 수상한 팀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PPL 김한나 회장(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은 “이번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제약마케팅 분야를 접해보며 ETC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울 수 있었다. 약대생들에게 값진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유유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된 마케팅 아이디어들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 이라며 “향후에도 약대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