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이란 전쟁 혼선이 일단 긴장 완화로 방향을 튼 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이란과 휴전은 없다”며 확전을 시사했다가 “추가 군사 옵션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을 바꿨고, 21일에는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48시간 안에 가스발전소 등 이란 에너지 인프라를 공습하겠다고 최후 통첩했다. 이 말은 하루 뒤에 다시 바뀌었다.
트럼프는 22일 이란과 지난 이틀 종전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가 진행됐다며 닷새 뒤로 공습을 연기한다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5월인도분이 전 거래일 대비 11% 폭락한 배럴당 99.9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월물이 10% 넘게 폭락해 배럴당 88.14달러로 장을 마쳤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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