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151명 증가

이는 전날 같은 시간 2640명보다 151명 보다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5일 2929명 대비 138명 감소한 수치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 813명·경기 691명·인천 229명 등 수도권에서 1733명(62.1%)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1058명(33.9%)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 남은 만큼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3000명대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