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같은 시간 2640명보다 151명 보다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5일 2929명 대비 138명 감소한 수치다.
비수도권에서는 1058명(33.9%)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부산 156명 ▲광주 151명 ▲대구 119명 ▲경남 100명 ▲경북 96명 ▲전북 91명 ▲강원 84명 ▲충남 74명 ▲전남 75명 ▲대전 40명 ▲충북 37명 ▲울산 27명 ▲제주·세종 각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 남은 만큼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3000명대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하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icho9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