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고려대학교의료원, 의학발전기금 2억원 기부받아

글로벌이코노믹

고려대학교의료원, 의학발전기금 2억원 기부받아

서울 속편한내과, 의학교육 및 연구를 위한 성금 전달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서울 속편한내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이미지 확대보기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서울 속편한내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서울 속편한내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고대의료원은 최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접견실에서 서울 속편한내과 송치욱 대표원장과 김윤배 원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윤을식 안암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가졌다.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속편한내과는 송치욱 교우를 대표원장으로 내과 전문의인 김윤배 교우, 김영선 교우, 천황래 교우 등이 뜻을 모아 운영 중인 소화기 전문 의원으로 전문클리닉과 종합검진센터 등을 갖추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날 기부식을 위해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한 송치욱 교우와 김윤배 교우는 팬데믹 대응 연구기지로서 진용을 갖춘 캠퍼스 시설을 둘러보고 고대의료원의 장기 마스터플랜을 청취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속편한내과 측에서 의료원에 약정한 누적 기금은 약 2억6500만원에 이른다. 이날 약정된 2억원은 의학교육 및 연구를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서울 속편한내과 송치욱 대표원장은 “모교는 마음의 고향이자 자긍심의 원천”이라며 “의료원의 도약에 저희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속편한내과 의료진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각 지역에서 명의로써 활약하시는 교우님들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며 모교에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하는 초일류기관으로 도약해 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