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연구과제 유치·지식재산 발굴 등 상호 협력
이미지 확대보기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국내·외 연구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지식재산 발굴,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재생의료 인프라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개발 상호 협력 △연구개발, 기술교류 관련 정보제공 및 컨설팅 △연구인력 교육 및 상호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수준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퓨틱스가 전개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또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사가 함께 만든 조인트 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DW-MSC)과 아박타사의 아피머(Affimer®) 기술을 융합해 유효성을 높인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의 최첨단 연구개발 역량을 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과 임상연구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