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a상을 승인받아 미국과 한국에서 ALS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이번 임상에서는 엔젠시스를 2주 간격으로 두 번에 나눠 주사하는 것을 1회로 정한 다음, 2개월 간격으로 3회 주사했다. 그 결과 투여 후 후보물질로 인한 중대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주평가지표로 삼았던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임상은 통계적 검정력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돼 유효성은 평가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최종결과보고서를 수령한 후 정밀분석을 실시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