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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책] 중앙대병원, 개인 맞춤형 디지털암센터 구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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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책] 중앙대병원, 개인 맞춤형 디지털암센터 구축 外

◆중앙대병원, 암 환자 개인 맞춤형 디지털암센터 구축 완료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 김희준 혈액종양내과 교수, 캔서매니저 CAMA 앱 시연 모습(사진=중앙대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 김희준 혈액종양내과 교수, 캔서매니저 CAMA 앱 시연 모습(사진=중앙대병원)
중앙대학교병원은 온라인에서 암 환자 관리를 위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디지털시스템인 '디지털암센터(D-CAM 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디지털암센터는 암 환자의 진단 및 수술 전후 항암·방사선치료, 심리치료, 치료 후 케어 등 유형별 치료 및 시기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통합 서비스를 환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해 최적의 암 치료 효과를 구현하고 환자의 웰니스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디지털암센터는 최근 유방외과 김민균 교수와 혈액종용내과 김희준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 한 교수를 중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위한 디지털 맞춤형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CAMA'서비스를 개발해 환자에게 배포한다. 이 서비스는 유방암 환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을 통해 자신의 암에 대한 맞춤형 의학정보와 치료계획 및 일정, 복약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환자에게 일대일 전담 매니저가 있어 치료 스케줄 관리, 치료 관련 부작용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제공해 환자의 상태를 지속으로 관리하며 최적의 유방암 치료를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대 의과대학 대학원생, 2022 학생 학술 콘테스트 은상 수상

아나 산토스 대학원생이 받은 표창(사진=고려의대)이미지 확대보기
아나 산토스 대학원생이 받은 표창(사진=고려의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의과학과 박사과정 아나 산토스 대학원생이 온라인으로 열린 '제12차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 AP 2022)' 학생 학술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 콘테스트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학생 92명이 참가했으며 아나 산토스 학생은 '종양 미세 환경의 공배양 모델에서 TGF-β 활성 섬유아세포에 의한 암세포 이동'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나 산토스 학생은 지난해 10월에도 해당 학회 학술대회에서 같은 주제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발전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연구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세브란스병원, 국가고객만족도 2년 연속 전체 산업 분야 1위


세브란스병원 전경. 사진=연세의료원.이미지 확대보기
세브란스병원 전경. 사진=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이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 전체 산업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병원은 금융과 유통, 병원, 교육 업종이 속한 4·4분기 조사에서 8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전체 조사 대상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항공사, 호텔 등 서비스 중심 산업보다 높은 만족도 점수를 내 환자 편의와 만족도에서 높은 성과를 냈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만족도 상시 조사 시스템을 구축해 내원객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기술로 병원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환자 접점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 중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특강(We Make Severance)을 진행해 내원객 불편사항에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문제 해결력을 높인다. 이에 더해 환자 응대와 관련한 사례를 분석하고, 상황에 따른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길러 긍정적인 문화를 유지한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