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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책] HK이노엔, 걸음 기부로 소아청소년 당뇨인에 장학금 전달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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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책] HK이노엔, 걸음 기부로 소아청소년 당뇨인에 장학금 전달外


◆HK이노엔, 걸음 기부로 소아청소년 당뇨인에 장학금 전달


장학금전달식의 모습 곽달원 HK이노엔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사진=HK이노엔)이미지 확대보기
장학금전달식의 모습 곽달원 HK이노엔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사진=HK이노엔)

HK이노엔이 걸음 기부 캠페인 '걸음엔 이노엔'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인들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HK이노엔은 지난해 11월 7일부터 한 달간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걸음 기부 캠페인 걸음엔 이노엔 시즌3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를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HK이노엔 임직원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1만6000여명이 참여했고 목표 걸음인 5억 걸음에서 163% 초과한 8억2000걸음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SK케미칼, 의학 정보 플랫폼 연계 기부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에서 직원들이 의료정보 플랫폼 '스마트키'의 컨텐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SK케미칼)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에서 직원들이 의료정보 플랫폼 '스마트키'의 컨텐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은 파마사업 부문에서 운영하고 있은 비대면 의학 정보 플랫폼 '스마트 키'와 연동한 포인트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스마트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제약사와 의료계가 점차 면대면 의학정보 전달이 어려워짐에 따라 SK케미칼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의학 정보 플랫폼이다. 의료인들이 의학 및 의약품 정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스마트키 내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는 SK케미칼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지난 1년간 총 2000명의 활동을 통해 확보한 1000만원의 기부금은 수술 및 치료가 시급한 백별형 환우에게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21년부터 스마트키 연계 프로그램을 시작한 SK케미칼은 향후 의학 정보 플랫폼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친환경 포장재 도입

변경한 박스 이미지(사진=메디포스트)이미지 확대보기
변경한 박스 이미지(사진=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연간 약 10만여개씩 사용하고 있는 자사 제품의 배송 박스를 시작으로 제품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로 점진적으로 변경해 ESG 경영 실천을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우선 변경되는 포장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배송 박스 외에 포장에 사용되는 테이프, 완충재까지 전면 교체된다. 이번에 우선적으로 변경되는 포장재는 모두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배송 박스 외에 포장제에 사용하는 테이프, 완충재까지 전면 교체된다.

메디포스트가 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배송 박스는 FSC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 인증은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삼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 인증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산림에서 나온 원료를 사용해 생산, 유통, 가공 등 모든 과정에서 인증사를 통해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 부여된다. 포장에 사용됐던 비닐테이프는 폴리염화비닐을 주성분으로 자연 분해되는데 10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려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반면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종이테이프는 고객들이 분리수거 시 배송 박스에 테이프를 따로 제거하지 않고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도 제고됐다. 또한 친환경 경영에 대한 의지 강화 및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배송박스 디자인도 변경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