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걸음 기부로 소아청소년 당뇨인에 장학금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HK이노엔이 걸음 기부 캠페인 '걸음엔 이노엔'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인들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HK이노엔은 지난해 11월 7일부터 한 달간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걸음 기부 캠페인 걸음엔 이노엔 시즌3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를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HK이노엔 임직원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1만6000여명이 참여했고 목표 걸음인 5억 걸음에서 163% 초과한 8억2000걸음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SK케미칼, 의학 정보 플랫폼 연계 기부 프로그램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년간 총 2000명의 활동을 통해 확보한 1000만원의 기부금은 수술 및 치료가 시급한 백별형 환우에게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21년부터 스마트키 연계 프로그램을 시작한 SK케미칼은 향후 의학 정보 플랫폼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친환경 포장재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메디포스트는 연간 약 10만여개씩 사용하고 있는 자사 제품의 배송 박스를 시작으로 제품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로 점진적으로 변경해 ESG 경영 실천을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우선 변경되는 포장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배송 박스 외에 포장에 사용되는 테이프, 완충재까지 전면 교체된다. 이번에 우선적으로 변경되는 포장재는 모두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배송 박스 외에 포장제에 사용하는 테이프, 완충재까지 전면 교체된다.
메디포스트가 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배송 박스는 FSC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 인증은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삼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 인증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산림에서 나온 원료를 사용해 생산, 유통, 가공 등 모든 과정에서 인증사를 통해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 부여된다. 포장에 사용됐던 비닐테이프는 폴리염화비닐을 주성분으로 자연 분해되는데 10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려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반면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종이테이프는 고객들이 분리수거 시 배송 박스에 테이프를 따로 제거하지 않고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도 제고됐다. 또한 친환경 경영에 대한 의지 강화 및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배송박스 디자인도 변경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