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허가된 적응증 전반에서 높은 반응률 확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약 4년 동안 국내 27개 센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비호지킨 림프종(NHL), 류마티스 관절염(RA),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베게너 육아종증(WG), 현미경적 다발혈관염(MPA) 등 국내에서 허가 받은 적응증 전반의 환자 677명에게 트룩시마를 투약한 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 시판 후 임상시험 결과(PMS)다.
임상 결과를 살펴보면 트룩시마는 오리지널의약품 및 트룩시마 허가 임상 결과와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을 보였으며 이미 이전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한 비호지킨 림프종(NHL)및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뿐만 아니라 국내 허가된 적응증 전반의 환자에 걸쳐 높은 반응율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실제 의료현장에서 확인한 데 이어 신뢰도 높은 학술지에 연구 결과가 게재돼 향후 트룩시마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미국 루이지에나주에서 개최된 '2022 미국혈액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로 해당 연구의 초록을 공개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수맂에 게재돼 향후 의료 현장에서 트룩시마 처방 확대에 유의미한 근거로 작용하길 기대한다"며 "셀트리온은 향후 지속적인 시판 후 데이터모니터링을 통해 고품질 의약품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