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7 세포 투여 모델군 대비 감소효과 확인
이미지 확대보기UCL대학의 버지니아 L. 칼더 박사가 연구한 YP-P10의 항염증 작용기전은 안구건조증 인비트로 모델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Th2 및 Th17세포를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h17세포는 YP-P10 투여 모델이 대조군보다 25% 감소했다.
박경호 나손사이언스 박사 등 5인이 공동 1저자로 연구한 YP-P10 전임상시험은 각막염색검사(CFS) 점수 측정 결과 각막 손상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YP-P10과 안구건조증 치료 경쟁성분인 라피테그로스트, 싸이클로스포린, 디쿠아포솔, 히알루론산을 비교한 결과 리테그라스트 대비 12%, 싸이클로스포린 대비 7%, 히알루론산 대비 9% 우수한 효능을 나타냈으며 디쿠아포솔과 유사한 효능을 나타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이번 ARVO 발표를 통해 YP-P10에 대한 안과 의료진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미국에서 진행한 YP-P10 임상2상 결과는 올해 상반기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