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수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도심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어업인들에게 의료, 생활, 행정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원격진료를 제공하는 '비대면 섬 닥터'와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가 있고 생활 분야에서는 이미용, 목욕 등을 지원한다. 행정 분야에서는 어업인의 경영상 노무 및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HK이노엔은 업무협약을 통해 원격진료 서비스인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의 기금 출연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HK이노엔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와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기금을 출연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101개 섬 지역주민 총 1298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시행했고 그 결과 환자 1인당 의료서비스 이용 소요 시간이 약 11시간 12분 단축되는 의료 접근성 개선 효과를 얻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