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6개 안건 의결
"장기 성장기반 구축으로 주주가치 제고 최선 다할 것"
"장기 성장기반 구축으로 주주가치 제고 최선 다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에피스홀딩스가 분할 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바이오 지주사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0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 주주총회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며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로의 사업 확장 등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지난 2012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난해 11월 신설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넥스랩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