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권택감독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감독에 임권택(76) 감독이 선임됐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9일 낮 1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권택 감독을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을 감독할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 감독은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한 후 대종상, 칸영화제 등 다수의 국내외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는 30여명의 총감독 후보자를 놓고 개·폐회식 자문위원회에서 3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검토, 추천해 최종적으로 임 감독을 선임했으며 2013 실내·무도AG 및 2014인천AG 개·폐회식 총감독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