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임창용이 팔꿈치 정밀 검사 결과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토미존 수술의 경우 재활기간이 6~12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올 시즌은 복귀가 불가능하다. 나이도 적지 않아 내년 시즌 해외 무대에서 뛸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시즌 시작부터 팔꿈치 통증으로 2군에 머물렀던 임창용은 지난 5월30일에서야 1군에 첫 등판했다. 이후 9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구위를 되찾아가고 있었다.
2010년 시즌을 마친 뒤 야쿠르트와 2 1년 계약을 맺은 임창용은 이번 부상으로 1에 해당하는 2013년에는 재계약을 맺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임창용은 2005년 10월 당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팔꿈치 수술을 받았지만 재기에 성공했고 2008년에는 일본 무대까지 진출했다.
일본 무대 첫해인 2008년에 33세이브(1승5패)를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임창용은 이후 2011년까지 4시즌 동안 야쿠르트에서만 229경기에 등판해 128세이브(11승13패)를 기록했다. 올시즌은 9경기에 등판해 7이닝 무실점 3홀드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승패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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