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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오즈세컨, 영국·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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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오즈세컨, 영국·일본 진출



[글로벌이코노믹=주진 기자] SK네트웍스의 토종 패션 브랜드인 '오즈세컨'이 영국, 일본 등 4개국에 추가 진출한다.

SK네트웍스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영국의 명품 백화점인 '하비니콜스', 일본의 백화점 이세탄'과 '바니스 뉴욕재팬', 일본 멀티숍 '유나이티드 애로우'에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싱가포르의 멀티숍인 '클럽 21', 터키의 '하비 니콜스'에도 오즈세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해외 시장으로는 중국에 처음으로 발을 내디딘 후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0%의 성장세를 이어온 오즈세컨은 이로써 6개국, 8개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SK네트웍스는 2007년 11월 국내 여성복업체인 오브제를 인수해 패션사업에 뛰어든뒤 오브제가 보유한 브랜드인 오즈세컨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오즈세컨의 글로벌 시장 매출 목표는 1천500억원이다.